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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sson과 호주 통신사업자 Telstra가 세계 최초로 200km 반경의 무선브로드밴드 커버리지를 갖추고, 최대 14.4Mbps의 다운링크 속도를 구현하는 3G 서비스를 선보인다. Telstra는 'Next G' 서비스 런칭 이후 4개월 만에 호주 전역에 걸쳐 선별된 기지국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설치함으로써 더욱 광범위한 지역에 3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