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캐스트(Comcast)와 NBC유니버설(NBCU)가 OTT 서비스 업체인 훌루(Hulu)에 제공하던 동영상 콘텐츠를 NBCU의 자체 OTT 서비스인 피콕(Peacock)으로 이전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하여 외신들이 보도. Tag #Comcast #컴캐스트 #훌루 #Hulu #피콕 #Peacock #NBCU #디즈니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Hulu, 실시간 방송 요금 5달러 인상하고 디즈니+/ESPN+ 번들 제공 [브리핑] Hulu, 오리지널 콘텐츠 기반 상품 판매 위한 온라인 스토어 오픈 [브리핑] 美 Comcast, 애플과 스트리밍 앱/기기 상호 탑재 제휴 체결 [브리핑] 美 유료방송 시장,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123만 명의 코드 커팅 발생 [브리핑] OTT 공동 시청(co-viewing), 젊은층 중심으로 이용 확산 조짐 나타나 [브리핑] 美 NBCU, 틱톡과 베이징 동계 올림픽 경기 광고 파트너십 제휴 체결 [브리핑] 美 NBCU ‘피콕’, 광고 기반 저가 요금제 효과로 9백만 유료 가입자 확보 [스냅샷] [’21.4Q 실적] 美 컴캐스트, 방송통신/NBCU 사업 호조로 3분기 연속 최대 매출 경신 [브리핑] 美 NBCU,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일부 경기 대상 8K VR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