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eBook) 진영의 넷플릭스라 불리는 美 Oyster가 향후 수개월에 걸쳐 서비스를 중단할 계획임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고 9월21일 외신들이 보도.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구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임. Tag #전자책 #eBook #월정액 #유료가입 #무제한 서비스 #재능인수 #인력영입 #구글 #Oyster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아마존, 佛출판사와 eBook 수익배분 갈등 종결...무제한 가입형에 콘텐츠공급은 불확실 [코멘트] 반스앤노블, MS와 eBook 제휴 성과없이 종료...삼성과 협력 강화 할 지에 관심 [코멘트] 구글, 세계최초로 국내서 eBook 대여서비스 개시...이용의향 높일 가격설정이 변수 [코멘트] 삼성전자-교보문고, 갤럭시단말 특화 eBook 출시...경쟁력 없는 서비스는 제휴로 선회 [브리핑] 애플 iBooks, 선탑재 앱으로 변경 후 매주 1백만명 유저 증가 [브리핑] 가입형 무제한 eBook ‘Oyster’, 콘텐츠 라인업에 해리포터 시리즈 추가 [브리핑] 무제한 정액제 eBook ‘Scribd’, 마블 등 인기 만화책 대거 추가 [브리핑] 아마존, 월정액 기반 무제한 eBook 서비스를 캐나다로 확대 [브리핑] 日 서점-출판사 연합, 아마존 겨냥해 eBook 공동판매서비스 ‘BooCa’ 런칭 [브리핑] Uber, 부모 고객 위해 차량에 유아용 태블릿 탑재 [브리핑] EU, eBook을 전자 서비스로 규정하고 적용 세율 상향 조정 [브리핑] 日 라쿠텐, 콘텐츠 사업 위해 eBook 및 오디오북 플랫폼 ‘OverDrive’ 인수 [브리핑] 가입형 무제한 eBook ‘Oyster’, 개별 콘텐츠 판매 방식도 병행 선언 일본 eBook 서비스 이용경험 및 이용단말 조사 [브리핑] 日 소프트뱅크, 월정액 기반 무제한 eBook 서비스 출시 [브리핑] 아마존, 인도서 월정액 기반 무제한 eBook 서비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