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가 투자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택시예약 서비스 앱 개발업체 GrabTaxi가 익일 배송 서비스 도입에 나섰다고 3월25일 Techcrunch誌가 보도. GrabTaxi는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6개국 17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