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가전업체 일렉트로룩스가 CES를 앞두고 스마트홈 관련 전략을 공개함. 동 사 Jan Brockmann CFO는 “2015년 한 해 동안 자사 핵심 제품인 주방 및 세탁기기 부문에서 다양한 커넥티드 가전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밝힘. 일렉트로룩스 측은 오는 2016년까지 생산하는 모든 가전제품에 AllSeen Alliance가 개발한 표준과 프로토콜을 적용하는 한편, 이외 Apple HomeKit과 Google Nest 등 다른 홈오토메이션 관련 생태계와의 연계도 추진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