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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대표적인 OEM업체 ‘폭스콘’의 모그룹 ‘홍하이’가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 C&C의 지분 일부를 매입하고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7월1일 국내 언론들이 보도. 홍하이는 자회사 베스트 리프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SK C&C의 지분 245만 주를 총 3,810억원에 매입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SK C&C 전체 지분의 약 4.9%에 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