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MVNO, 선택요금제와 스폰서 대납형 서비스 도입...이통업계 혁신은 후발사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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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VNO사업자 FreedomPop이 이용자가 특정 앱 이용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는 ‘Pay as you app’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라고 6월24일 Techcrunch가 보도. 해당 앱은 이용자들에게 매월 500MB의 무료 4G데이터를 제공하는 FreedomPop의 기본 서비스와 함께 제공됨. 이 외에도 FreedomPop은 스폰서앱의 이용을 통해 무료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는 ‘Sponsored’ 서비스도 함께 공개함. 유출된 스크린샷에 따르면 이용자는 페이스북 1시간 및 한달 이용권을 각각 1달러와 7달러에 구입 가능하며, CNN의 앱은 스폰서 형태로서 무료 이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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