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연이은 호재 맞은 '알뜰폰', 장미빛 전망은 시기상조...현황과 과제
[리포트] 연이은 호재 맞은 '알뜰폰', 장미빛 전망은 시기상조...현황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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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CJ헬로비전의 알뜰폰 사업 영업이익이 150억원 내외의 적자를 기록. 전분기 200억원에 비하면 큰 폭으로 줄어들어 내년 중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9월부터 전국 288개 우체국을 통해 6개 중소 알뜰폰사업자의 단말기 판매에 나서기로 함. 최근 MNO 대비 30~40% 수준으로 저렴한 알뜰폰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9월부터 만 2년약정이 끝나는 LTE폰이 중고 시장에 대거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알뜰폰 업계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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