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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소니와의 결별 이유를 Nikkei誌와의 인터뷰에서 밝힘. 에릭슨의 Hans Vestberg CEO는 “소니와 제휴를 중단한 것은 휴대폰 사업이 예전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사업분야가 됐기 때문이다"며, “인프라에 강점을 가진 에릭슨에게 있어서 지금이 통신네트워크 분야에 전사적 자원을 집중할 기회로 파악했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