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뱅크, 美 이통3사 모바일결제 합작 Isis를 비난..."NFC 발전 저해, 수수료만 축낼 것"
시티뱅크, 美 이통3사 모바일결제 합작 Isis를 비난..."NFC 발전 저해, 수수료만 축낼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itibank의 디지털 네트워크 및 모바일 부문 Dickson Chu 글로벌 대표가 Verizon Wireless, AT&T, T-Mobile USA 등이 주도하는 Isis 플랫폼이 오히려 NFC 기반 비접촉식 기술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함.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