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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KT가 가정이 편안함 쉼터, 즐거운 배움터, 부담 없는 일터가 되는 스마트홈 구축에 나섬. 스마트홈 전략의 첫 타자는 유아용 로봇 ‘키봇’. ‘키봇’은 유아용 장난감이자 교사, 보모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부모와의 네트워킹 도구로도 활용. KT는 ‘키봇’을 시작으로 다음달 스마트폰과 패드 등에서 올레TV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 KT는 ‘키봇’이 단순한 유아용 로봇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음. 스마트홈 전략의 첫 걸음으로 통합된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집에서 활동하는 생활 패턴 자체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