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서일본, "가정을 통째로 디지털화 할 것"...400억엔 규모 사업으로 육성
NTT서일본, "가정을 통째로 디지털화 할 것"...400억엔 규모 사업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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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서일본이 가정 내의 디지털제품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가정 전체의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하고, 2012년까지 400억엔 이상의 규모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동 사의 오오타케 신이치 사장이 밝혔다. 또한 지속적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실적과 관련해서는 향후 2년 내에 매출 증가 추세로 전환될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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