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N-스크린 서비스 경쟁 본격화...분석과 전망
이통3사, N-스크린 서비스 경쟁 본격화...분석과 전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ews Summary]통신사업자들의 ‘N-스크린’ 서비스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 N-스크린은 TV,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콘텐츠를 끊김 없이 이어볼 수 있는 OSMU(One Source Multi Use)의 개념이 적용된 서비스이며, N은 기기의 수를 뜻함.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등 통신사들은 서로 다른 기술을 앞세워 N-스크린 서비스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음.지난 1월 N-스크린 서비스 ‘호핀(hoppin)’을 선보인 SK텔레콤의 이용자 수는 43만명. 서비스 시작후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스트리밍 서비스를 3G망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함.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