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토셀이 단순 커버리지 확대를 넘어 유저의 위치와 프레전스(presence) 정보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촉발함으로써 펨토셀 출하량 및 이통사의 서비스 수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장조사업체 ABI Research가 밝힘. Tag #펨토셀 #ABI Research #스마트홈 #펨토셀 홈서버 #홈네트워크 #디지털홈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국내 홈네트워크 분야별 시장규모 추이 (2006~2010) 전세계 홈네트워크 도입 및 네트워크 기기 보급대수 추이 (2004~2010) 전세계 홈네트워크 서비스별 시장규모 추이 (2006~2009) 전세계 홈네트워크 시장규모 추이 (2006~2010) 멀티모드 단말과 네트워크 상호개방 실현 임박…M2M, 임베디드가전, MVNO용 BM이 견인 日 이통3사, 펨토셀 도입 행보 구체화…LTE와 디지털홈 전개추이가 수요전망의 주요 변수 국내 주요 홈네트워크 업체별 매출 현황 (2010.1분기) 펨토셀 도입 이통사, 9개월 사이에 두 배인 16개사로 늘어나…시장성숙 단계로 진입중 日 소프트뱅크, 펨토셀+ADSL 번들로 무료 제공...일반가정과 SOHO 고객이 대상 펨토셀, 향후 5년간 폭발적 성장 가능...장비가격 인하와 응용서비스가 촉매 역할 펨토셀 시장규모, 4년후 46억달러로 연평균 80% 성장…英 Vodafone, 컨슈머용 서비스 확대 NTT서일본, "가정을 통째로 디지털화 할 것"...400억엔 규모 사업으로 육성 펨토셀, 2011년은 본격 확산의 원년...이통사와 칩셋벤더의 잇따른 지지선언으로 모멘텀 충분 [CES] 美Verizon, 홈에너지 및 시큐리티 서비스 공개...1분기말 시범서비스 돌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