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이블사의 온라인서비스 TV Everywhere, 메이저 방송사 포함 PP 업체들 참여의사 표명
美 케이블사의 온라인서비스 TV Everywhere, 메이저 방송사 포함 PP 업체들 참여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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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ime Warner와 Comcast는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송하는 'TV Everywhere'의 시범서비스를 7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Comcast는 이와 관련해 "5,000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청률이 높은 TBS와 TNT의 프로그램을 Comcast.net과 Fancast를 통해 독점 제공하는 서비스를 테스트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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