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이블사들의 타깃광고 합작사 Canoe Venture, 올 여름 런칭 앞두고 시작부터 삐긋
美 케이블사들의 타깃광고 합작사 Canoe Venture, 올 여름 런칭 앞두고 시작부터 삐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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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광고시장이 축소되면서 케이블사업자들은 특정 소비자 그룹에게 제공하는 타깃광고 등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광고방식을 도입하고자 한층 더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타깃광고를 제공하는데 있어서의 최적의 방법론을 둘러싸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내 6개 메이저 케이블사업자들이 공동 설립한 Canoe Ventures는 조만간 ‘community addressable messaging’ 이라는 첫 타깃광고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광고주들은 이 타깃광고 기술을 통해 소득 등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특정 지역 내에서도 특정 가구를 선택해 광고할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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