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펨토셀, 사업타당성 놓고 갑론을박 여전…에릭슨은 자체개발 포기
3G 펨토셀, 사업타당성 놓고 갑론을박 여전…에릭슨은 자체개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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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이 3G 펨토셀의 사업성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07년 에릭슨은 GSM 펨토셀을 출시하며, 2009년까지의 시장 상황을 주시해 3G 펨토셀 출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난 주 개최된 Capital Market Day 행사에서 에릭슨은 아직까지 3G 펨토셀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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