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토셀 기술이 상업적인 성숙단계에 이르면서, 이제는 수익을 최대화 할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모델 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영국 펨토셀 전문업체 Ubiquisys는 MIT의 산학연구소 팀과 손을 잡고 펨토셀에 적합한 비즈모델 프레임워크 구축에 나섰다. Tag #Ubiqyisys #펨토셀 BM #펨토셀 애플리케이션 #펨토셀 비즈모델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Ericsson, 기존 단말을 그대로 활용해 FMC 실현하는 가정용 3G 기지국 선보여 GSM-UMTS 겸용 Femtocell 기지국 제품 발표, 美 RadioFrame VoIP와 FMS로 인한 Telco의 三重苦 : IPTV 중심의 FMC와 번들링이 히든카드 [3GSM] 펨토셀 솔루션 출시붐...에릭슨에 이어 NEC와 ip.access, 삼성, ZTE도 가세 펨토셀, 이통사의 다양한 요구로 Multi-mode 제품이 주류될 듯...표준화도 이미 진행중 Netgear와 Ubiquisys, 펨토셀-VoIP-WiFi-DSL 다기능 복합 홈게이트웨이 내년초 출시 이통사들의 기지국 백홀 IP화... FMC 경쟁의 승부처로 부상 UMA, 펨토셀 지원을 계기로 FMC 프로토콜의 주류로 자리잡을 듯 KTF의 펨토셀 도입, 유무선 결합상품 구성에 따른 무선데이터 BM 재정립 선행되어야…美 Sprint의 사례 참고할 만 3GPP, 3G버전 UMA 표준작업 완료…듀얼모드 단말과 펨토셀 보급 탄력 받을 듯 싱가포르 StarHub, 3G 펨토셀 시범서비스 시작…Huawei와 ZTE 장비 활용 펨토셀의 비즈모델, “Service가 아니라 Device로 접근해야” 英 이통사들의 3G 사업전략 수정, “남는 장사에 주력하겠다…배경과 시사점 英 PicoChip, LTE용 펨토셀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셀룰러와 보완적 구조 될 것" Femto Forum, 공통표준 개발에 합의…AT&T, 스프린트, T-Mobile, SK텔레콤도 합류 Qualcomm도 펨토셀에 개발에 발 담근다, 전문업체 英 ip.access에 투자 발표 모바일 동영상, 3G가 유일한 대안은 아니다…Sideloading 활용하면 90% 트래픽 부하 경감 3GPP, 펨토셀 아키텍처 확정하고 연말까지 표준화 마무리…Femto Forum과도 연계 3G 펨토셀로 홈네트워크 구축, HSDPA급 속도로 휴대폰과 옥내외 가전기기 연결…ip.access 펨토셀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 성향 : 인터넷서비스의 연장으로 인식, 결합서비스에 관심 펨토셀의 3가지 과제와 해결의 방향성…”에코시스템, Zero Touch, 홈게이트웨이” LTE 진영, 빡빡한 표준화 일정 때문에 펨토셀 규격 포함 여부 놓고 고민중 3G를 백홀로 활용하는 M2M 솔루션 각광, 업체간 인수합병 활발…펨토셀과는 역방향으로 접근 이통사의 절반 이상, "펨토셀 상용화의 실질적인 원년은 2010년"…기술표준이 가장 큰 관심사 英 피코칩, TD-SCDMA용 펨토셀 기술 시연…China Mobile이 내년 도입 유력 UMA 기반 듀얼모드 단말과 HSPA 보급이 펨토셀 시장을 견인 싱가포르 StarHub, 세계최초로 3G펨토셀 상용서비스 런칭…Huawei가 장비 공급 펨토셀+홈게이트웨이, 대세화 조짐…Thomson에 이어 伊 CPE 업체 Pirelli도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