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역WiMAX 사업 난항, 런칭 연기에 일부는 면허 반납도…사업성 불투명이 주원인
日 지역WiMAX 사업 난항, 런칭 연기에 일부는 면허 반납도…사업성 불투명이 주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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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지역과 저밀도 지역에 고속무선인터넷 통신을 보급시키기 위해 일본 총무성이 추진해 온 '지역WiMAX'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면허를 취득한 사업자들이 채산성 불투명과 장비조달 지연 등을 이유로 면허 자체를 반납하거나 사업계획을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22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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