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print가 선보인 초기 WiMAX 요금플랜, 유무선 시장 모두를 타게팅해 커버리지 약점을 커버
美 Sprint가 선보인 초기 WiMAX 요금플랜, 유무선 시장 모두를 타게팅해 커버리지 약점을 커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Sprint가 볼티모어 지역을 시발로 WiMAX 서비스 Xohm을 공식 런칭하면서 매우 흥미로운 요금플랜을 채택했다. 즉, 타깃 대상의 세그먼트를 넓게 잡았다는 것인데, DSL 및 케이블인터넷 유저들과 기존 모바일브로드밴드 및 WiFi 핫스팟 이용자 모두를 타겟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는 동 사의 WiMAX 서비스가 전국적인 커버리지를 확보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스마트한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