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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가 차세대네트워크(NGN) 구상을 공개한지 3년여가 지난 2008년 3월말 마침내 상용 서비스를 런칭했다. 메이저 Telco로서는 영국 BT에 이어 두번째에 해당하지만, FTTH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와 대규모 서비스 실증실험을 거쳐 상용화에 나서는 최초의 사례라는 이유 때문에 그간 전세계 통신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