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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TT는 인터넷 벤처기업으로 도쿄증권 마더즈에 상장된 ngi 그룹과 자본 및 업무 제휴를 통해 가상세계 사업에 진출한다고 5월8일 밝혔다. NTT는 지난 2월 국내외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설립한 투자 운용회사 NTT Investment Parters(NTT-IP)가 NGN 보급을 위해 설립한 총액 100억엔의 펀드를 통해 ngi그룹의 자사주 1만1000주를 14억5200만엔에 매입했다. 자본금 납입일은 5월26일로 NTT-IP는 이로써 8.67%를 보유한 ngi 그룹의 제3대 주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