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하나TV와 365℃의 결합과 진화 방향, 본질적 경쟁력 확보 여부에 망중립성 이슈가 관건이 될 수도
주목받는 하나TV와 365℃의 결합과 진화 방향, 본질적 경쟁력 확보 여부에 망중립성 이슈가 관건이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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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 News 1 > 박병무 사장은 올해 하나TV의 매출 2조원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다음주 중 메뉴 구성과 채널을 사용자 취향대로 바꾸는 등 개인화 기능에 초점을 맞춘 '하나TV 2.0'을 시작한다고 밝힘News 2 > SKT가 국내 최대 IPTV서비스 가입자를 보유한 하나로텔레콤 인수를 앞둔 현재, IPTV '365℃'와 '하나TV'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배치할 것인지가 업계의 관심대상이 되고 있음News 3 > 365℃가 막대한 인터넷 트래픽을 유발하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회선 사용료를 내고 있지 않아 무임승차라는 유선업계의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에 SKT는 365℃는 신 개념의 서비스라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주장[Analysis]통신사업자들의 IPTV와 케이블 사업자들의 CATV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선발주자 하나로텔레콤이 하나TV의 진화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사실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들이 제공하고 있는 IPTV는 콘텐츠를 VoD형태로 down and play 방식으로 제공하는 반쪽짜리 방송이었다. 그러나 지난 2007년말 IPTV 법제화 근거가 마련되었고 지상파 실시간 재전송이 가능하게 되면 IPTV가 완전한 방송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이번에 하나로텔레콤이 제시하는 '하나TV2.0'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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