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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KDDI의 WiMAX 장비 벤더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Fujitsu와 삼성전자가 유력한 후보로 알려졌다. 미국의 통신전문 매거진 Unstrung이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KDDI가 주도하는 WiMAX 사업 합작사인 Wireless Broadband Planning K.K(이하, WBP)는 조만간 13억달러 상당의 WiMAX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할 벤더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