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무성, “모바일 WiMAX 사업자 선정, 아직은 심사중…해 넘길 가능성도 있어”
日 총무성, “모바일 WiMAX 사업자 선정, 아직은 심사중…해 넘길 가능성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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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신규제 당국 총무성은 2.5GHz 무선 브로드밴드 사업자로 KDDI와 윌콤이 선정되었다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아직 심사 중"이며, 오는 21일 전파감리심의회에 자문을 거쳐 “빠르면 연내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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