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3위 이통사인 Sprint Nextel이 9월 17일 CDMA 펨토셀 서비스 'Airave'를 출시했다. Airave는 삼성전자가 CTIA 2007에서 선보인 UbiCell을 펨토셀 장비로 활용하며, 2007년말까지 인디애나폴리스와 덴버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이후, 2008년에는 미국 전역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