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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시대에는 3G 시대보다 특정 업체의 지적재산권(IPR) 독점 비중과 로열티 부담이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WCDMA 단말 시장에서 로열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주요 요인 중 하나는 12개의 회사가 필수 지적재산권(IPR)의 80%를 차지하고 있고, 그 중 6개사가 6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ToP 4 이외의 단말 제조사들은 매출의 최대 28.5%를 누적로열티 비용으로 지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