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위 이통사업자인 KDDI가 법인용 단말 2기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기종은 1x를 지원하는 'B01K'와 WIN(EV-DO)를 지원하는 'E02SA'이다. 특히 E02SA는 802.11b/g 준거의 무선LAN 기능도 탑재했다. Tag #법인용 단말 #단말 라인업 #교세라 #산요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법인용 통신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IM 세계시장을 향해 비상하는 일본 단말기메이커 2/4분기 전세계 단말기 시장현황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하는 단말기 디자인 : 이통사의 전략과 메이커의 대응 방향 3G 시장선도를 겨냥한 KDDI의 단말기 전략 [2] : 통방융합 및 200만 화소 카메라폰으로 시장선점 휴대폰을 통한 비즈니스문서 열람 솔루션 등장 : SHARP의 "전자문서 변환서버" [해외시각] 2G로 회귀하는 Vodafone KK의 속사정과 전략 Vodafone의 3G 전략 변화 : 법인에서 개인 시장으로 무게중심 이동 노키아, `N-Gage` 판매호조로 총 출하대수 100만대 돌파 일본의 화상전화 솔루션 동향과 법인시장 도입사례 도코모-모토로라, 무선랜과 풀브라우저 탑재 3G 단말 공동 개발 HSDPA, `초기 단말기 공급 부족이 서비스 확산에 걸림돌 될 듯` 3G 단말 시장에서 일본 단말 제조사의 생존은 가능한가? KDDI의 콘텐츠 비즈니스 실적과 향후 전략: 3G 선점효과를 토대로 신규시장 개척에 주력 [Wireless Japan 2005] 단말기 업체 동향, `개방성`과 `유비쿼터스`가 화두 日 단말 메이커 실적발표, 샤프의 선전과 NEC의 부진 日 이통사업자들, 3G 단말 라인업 확충에 나서 日 소비자들, 실제 GPS폰 이용자 수는 예상 외로 저조 도코모, 702i 시리즈 컨셉단말 출시로 FOMA 라인업 완성 日샤프, 중국과 인도 등 해외 휴대전화 시장 공략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