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가 곧 출시될 애플의 자체 혼합현실(MR) 헤드셋인 ‘비전 프로(Vision Pro)’에 최적화된 전용 앱을 개발하는 대신 MR 헤드셋에서 기존 아이패드(iPad) 앱이 그대로 실행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기자(Mark Gurman)가 주장. Tag #애플 #비전 프로 #넷플릭스 #MR #VR #앱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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