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美 이통 업계, 아마존의 ‘프라임’ 회원 대상 모바일 번들 제공說 두고 논란
[브리핑] 美 이통 업계, 아마존의 ‘프라임’ 회원 대상 모바일 번들 제공說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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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미국의 프라임(Prime) 회원에게 저가 또는 무료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국 이통사인 버라이즌(Verizon), 티모바일(T-Mobile), AT&T,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으며, 이를 아마존과 통신사 양측이 부인했으나, 여전히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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