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협업 툴로 시작했던 ‘스페이셜(Spatial)’이 가상 아트 갤러리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거래 등을 선보이면서 기존 업무 중심 서비스에서 탈피하여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스페이셜 #Spatial #메타버스 #VR #가상갤러리 #가상근무 #NF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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