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이블방송사인 컴캐스트(Comcast)가 현재 버라이즌(Verizon)의 무선망을 임대하여 제공중인 ‘엑스피니티 모바일(Xfinity Mobile)’ MVNO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자체 무선망도 구축할 계획을 밝힘. Tag #컴캐스트 #Comcast #MVNO #버라이즌 #Verizon #CBRS #자체망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Comcast, 초고속인터넷 월 데이터한도 적용 지역 확대 [브리핑] 美 컴캐스트-월마트, ‘X1’ 플랫폼 탑재 공동 브랜드 스마트TV 개발 논의 [브리핑] 美 컴캐스트, 자체 개발 동영상 플랫폼 ‘X1’의 스마트TV 제조사 제공 추진 [브리핑] 美 Verizon, 5G용 3.5Ghz 대역 주파수 경매에서 19억 달러 지출 [브리핑] 美 Verizon, 코로나19 사태로 무선 고객에 15GB 데이터 추가 제공 [브리핑] 美 케이블TV 업체, MVNO 사업 약진으로 MNO에게 부정적 영향 전망 [스냅샷] [’21.2Q 실적] 美 컴캐스트, 매출 20% 증가로 최대치 기록 …OTT 서비스 ‘피콕’도 순항중 [브리핑] 美 케이블방송 업계, MVNO 가입자 급증하며 무선사업 순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