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MVNO 업체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AT&T와 버라이즌 등 주요 이통사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시장조사업체 모펫네이던슨(MoffettNathanson)이 주장. Tag #미국 #이동통신 #MVNO #케이블 #기업시장 #B2B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Comcast, MVNO 사업 부문 ‘Xfinity Mobile’ 흑자 전환에 성공 [브리핑] 美 Comcast, 월 45달러 무제한 5G 요금제 발표 [브리핑] 美 컴캐스트, 하반기 기업용 상품 출시 등 모바일 사업 강화 발표 [리포트] 美 AT&T, 광고 기반 이동통신 요금 할인 추진…추진 배경과 시사점 [브리핑] 美 Verizon, 애플-아마존 스트리밍 단말 통해 실시간 IPTV 서비스 제공 [스냅샷] [’21.2Q 실적] 美 컴캐스트, 매출 20% 증가로 최대치 기록 …OTT 서비스 ‘피콕’도 순항중 [브리핑] 美 케이블방송 업계, MVNO 가입자 급증하며 무선사업 순항 중 [브리핑] 美 Comcast, 중국 하이센스와 협력해 자체 브랜드 스마트TV 출시 예정 [코멘트] 국내 알뜰폰 시장, 이통3사 자회사 철수 시 생태계 자체의 붕괴 우려…알뜰폰 제도의 명확한 지향점과 역할 재정립 통한 장기적 정책 도입 필요 [브리핑] 美 컴캐스트-차터, 가입자 증가와 비용 감소로 무선 사업 실적 개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