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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이통사들이 내년 5G 본격 상용화를 앞둔 가운데 경쟁력 있는 단말기를 확보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 5G 서비스의 경우 초기에는 스마트폰이 주도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에는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자율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이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