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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통사 버라이즌(Verizon)이 삼성전자와 함께 28GHz 주파수와 비면허 주파수를 활용해 6개월간 주기적으로 테스트를 하기 위해 美 FCC에게 특별임시허가(Special Temporary Authority; STA)를 요청하고 있다고 Fiercewireless誌가 12월11일(현지시간) 보도. 이 시범서비스의 목적은 모바일과 고정형(fixed) 환경에서 해당 기술의 성능을 평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