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오는 23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별정통신사업’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힘. 별정통신사업은 SKT나 KT 등 기간통신사업자의 일부 회선을 빌려 음성통화 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등록제로 운영됨. 대표적인 별정통신사업은 인터넷전화(VoIP)와 알뜰폰(MVNO). Tag #네이버 #별정통신 #웨이브 #스마트스피커 #음성통화 #MVNO #알뜰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구글, C-P-N-D 통합 위한 MVNO 사업 공식 런칭...스마트폰 아닌 IoT 시대를 겨냥 [코멘트] 애플, 미국-유럽서 MVNO 사업 추진說…IoT 융합시대의 Enabler 선점경쟁 시작 [리포트] 2017년 상반기 국내 이동통신 시장 리뷰 [브리핑] 라인, 태국에서도 MVNO 서비스 런칭 [코멘트] AI 스피커 시대, 음성 콘텐츠에 대한 관심 증가...양방향성 고려 제공 방식도 최적화되어야 [코멘트] 네이버, '라인프렌즈' 캐릭터 적용 AI 스피커 연내 출시 예정...홈단말로서 디자인 경쟁도 시작 [코멘트] LGU+, 네이버 AI 스피커 도입해 스마트홈 강화...상호 취약점 보완해 영향력 확대 모색 [브리핑] 구글 Project Fi, 월 60달러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 [코멘트] 배달의민족, 네이버 AI 스피커에서 음성주문 서비스...음성UI 구매행태에 대한 업계 고민 필요 [코멘트] 국내 스마트 스피커, 음악과 정보검색 등 이용기능 적어...연동 IoT 제품-서비스 부족도 이유 [리포트] 韓 스마트스피커, 선점 위한 합종연횡도 본격화...동향과 전망 [코멘트] 알뜰폰협회, "사업 활성화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저가 음성 강조만으로는 문제 해결 못해 [리포트] 2017년 국내 이동통신 시장 리뷰 [브리핑] 日 라인모바일, 소프트뱅크 회선 기반 MVNO 서비스 추진 [코멘트] 네이버-카카오, AI 스피커에 이어 키즈폰에서도 격돌...이통사와의 협력-경쟁 여부도 관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