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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공유 업체 우버가 일본에서 다이이치교통산업(第一交通産業)을 비롯한 복수의 택시 업체들과 배차 시스템 제공 관련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고 2월19일 Nikkei가 보도. 우버는 일본에서의 승차공유 전면 허용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고, 택시 업체들에게 배차 시스템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