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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승차공유업체 우버(Uber)가 출퇴근길 카풀 서비스인 '우버쉐어(UberShare)'를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밝힘. 이를 위해 우버는 환경재단과 국내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우버쉐어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퇴근 목적으로 정해진 시간대와 요일에 차량을 공유하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