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어 중국 정부도 전기차 세금공제 정책을 2020년까지 유지할 방침임을 발표했다고 12월27일(현지시간) Engadget이 보도. 중국이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체에 있어서도 희소식. Tag #중국 #전기차 #세금공제 #EV #BAIC #보조금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에 간의 편의점 설치 고려...고객편의성 높이는 추가 수익원 역할 가능 [코멘트] 英 가전업체 다이슨, 2020년 자체 전기차 생산 시작...고객인지도와 유통전략 마련은 과제 [브리핑] 이케아, 전기-하이브리드차 변환 기술 개발업체에 투자 [브리핑] 中 승차공유 디디추싱, 자체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구축 추진 [브리핑] 유럽 차량제조사, 전기차 충전망 구축 협력체 'Ionity' 설립 [브리핑] 中 전기차 Nio, 텐센트 주도 하에 10억달러 투자 유치 [브리핑] 美 UPS, 뉴욕 배달차량 1,500대를 전기차로 교체 추진 [브리핑] 테슬라, 전기트럭 사전예약 시작 테슬라, 전기트럭 ‘세미’…개요 및 도입 업체 현황 [브리핑] 정유업체 Shell, 2019년까지 유럽 내 80개 전기차 충전소 추진 [브리핑]日 닛산, 내년 3월 자율주행차 기반 승차공유 테스트 [브리핑] 맥주 제조사 Anheuser-Busch, 테슬라 전기트럭 40대 선주문 [브리핑] 中 징둥, 내년 중 모든 배달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브리핑] 도요타, “2025년까지 전 차종을 전기차로 전환” [브리핑] 테슬라, 올해 1만개 슈퍼차저 구축 목표 달성 실패 [코멘트] 테슬라, 전기차 라인업을 픽업트럭으로도 확대 예정...전문 물류업체 아닌 자영업자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