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MW와 다임러, 포드, 폭스바겐이 전기차를 위한 고출력 충전(high-power chargin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체 설립을 발표했다고 11월3일(현지시간) Techcrunch가 보도. 협력체 이름은 ‘Ionity’로, 유럽 내에서 편리한 장거리 여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과 일반 소비자들의 전기차 이용을 늘리는데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성요소의 배치를 목적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