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위의 이커머스업체 징둥이 중고품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플랫폼 'Paipai'를 발표하며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12월25일(현지시간) Technode가 보도. 이는 경쟁사 알리바바의 Xianyu가 중고품 거래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둔 것. Tag #징둥 #Paipai #중고거래 #이커머스 #알리바바 #Xianyu #Zhuanzhua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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