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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국 전체 이커머스 소매 매출에서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75.3%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시장조사업체 eMarketer를 인용해 7월6일(현지시간) South China Morning Post誌가 보도. 금액으로 환산하면 대략 1조2,000억달러 상당의 매출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