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DDI가 내년 1월부터 최저 월 40엔에 이용 가능한 IoT 통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임을 밝혔다고 11월16일 Nikkei가 보도. 이 서비스는 LTE-M을 기반으로 제공되며 낮은 전력 소비량과 기존 휴대전화 기지국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높은 보안레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 Tag #KDDI #IoT #LTE-M #Soracom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日 KDDI-소프트뱅크, 드론 기반의 신사업 계획 발표 日 이통사, 드론 기반 신사업 모색 [브리핑] 日 KDDI, LoRaWAN 대응 법인용 검증키트 제공 계획 발표 ['16.4Q 실적] 日 KDDI, 매출과 순이익 모두 증가 [브리핑] 美-日-歐, 드론 제어용 LTE 통신 규격화 추진 ['17.1Q 실적] 日 KDDI, 영업익-순익 감소...MVNO로의 이탈 증가 [브리핑] 日 KDDI-NHK, 이동차량에서의 5G 기반 8K 영상 전송 성공 [코멘트] 印 승차공유 Ola, 도요타 제휴 통해 전기차 제조업체로 변신?...업계 패러다임 변화를 기회로 활용 [브리핑] 日 KDDI, 구글 어시스턴트 활용 스마트홈 서비스 출시 [브리핑] 日 KDDI, LTE Cat.M1 야외 실증실험 개시 ['17.2Q 실적] 日 KDDI, 매출-순익 전년 동기 소폭 증가 [코멘트] 日 KDDI, IoT 특화 MVNO 스타트업 Soracom 인수...IoT 사업모델 보완하고 고객기반도 흡수 [브리핑] 日 KDDI, LoRa 활용 후지산 등산객수 파악 실증실험 진행 [브리핑] 日 이통3사, iPhone8을 MVNO 견제무기로 적극 활용 [브리핑] 日 KDDI, 휴대폰 수리업무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 테스트 [’17.3Q 실적] 日 KDDI, 매출-순익 전년 대비 소폭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