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승차공유 업체 Ola는 향후 200여대의 전기차와 전기버스, 전기 오토바이, 그리고 전기 릭샤(rickshaws)를 선보일 것이라 밝혔었는데, 지난 주 최초의 전기차량을 나그푸르(Nagpur) 지역에서 선보임. 그리고 Ola의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는 Ola의 사업을 전기차 제조로 변화시키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일본 도요타와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외신들이 보도. 물론, 완전한 제조업체로 변화하는 것은 아니며 기존의 승차공유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