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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이블TV 사업자인 컴캐스트(Comcast)가 향후 2주일 내에 자사 브로드밴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실시간TV 기반의 OTT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9월26일(현지시간) Variety 보도를 인용해 The Verge가 전함. 컴캐스트는 기존의 Xfinity Stream 서비스를 ‘Xfinity Instant TV’로 리브랜딩하고 동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지역으로 이를 확대할 것으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