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이블TV 사업자인 컴캐스트(Comcast)가 자사의 MVNO 서비스인 'Xfinity Mobile'의 전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월21일(현지시간) Total Telecom이 보도. Tag #Comcast #MVNO #Xfinity Mobile #컴캐스트 #케이블TV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컴캐스트, 홈시큐리티 시장서 ADT의 대항마로 부상 [브리핑] 컴캐스트, 미국 유료TV 중 유일하게 성장세 기록 [브리핑] 美 컴캐스트, Xfinity Mobile 서비스 정식 출시 [브리핑] 美 T-Mobile, “컴캐스트-차터 협력은 시장 혼란을 야기” [브리핑] 컴캐스트 임원, “IoT를 5번째 주요 사업부문으로 만들 것” [코멘트] Sprint, 케이블TV 업체와 제휴 추진說...美 이통시장 경쟁도구 변화의 핵심으로 부상 [브리핑] 美 T-Mobile, Sprint-케이블업체 협상에 참여 가능 [브리핑] 美 컴캐스트, 올해 말 실시간TV 기반 신규 OTT 출시說 [코멘트] 美 Sprint, 케이블 진영과 배타적 협상 종료 임박…장기적으로 M&A 추진 가능성 커 [’17.2Q 실적] 美 컴캐스트, 매출 9.8% 증가로 예상치 상회…NBCU가 견인 [브리핑] 애플과 컴캐스트, 신규 영화렌탈 서비스 위해 영화사들과 협상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