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네이버 한성숙 대표, "AI는 별도의 사업분야 아니다"...기존 사업 강화 위한 '수단'으로서 가치 높아
[코멘트] 네이버 한성숙 대표, "AI는 별도의 사업분야 아니다"...기존 사업 강화 위한 '수단'으로서 가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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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분야는 쇼핑이나 검색 등과 다른 별도의 사업분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며, "AI 인력을 확보하고 기술을 고도화해서 네이버의 서비스 전체를 변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AI 기술로 별도로 다른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AI 기술이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주입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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