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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와 가전사, 건설사들이 모인 융합 얼라이언스가 이르면 이달중에 출범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가전사와 SKT 등 통신사, 그리고 대형 건설사,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참여하게 됨. 이들은 국내 스마트홈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전제품간 상호 연동, 판매 촉진, 공동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에 나서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