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악의적-반복적 허위뉴스는 수사 대상”- 지난 2월 중순 이철성 경찰청장이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할 정도로 악의적-반복적으로 허위뉴스를 올리는 행위는 내사나 수사대상”이라 밝힘. 또한 “그 정도가 아니어도 문제시 방송통신심의의원회나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차단 또는 삭제할 것”이라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