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T-Mobile, 피인수설 또 다시 등장...MVNO 추진하는 케이블3社의 연합 가능성 제기
[코멘트] 美 T-Mobile, 피인수설 또 다시 등장...MVNO 추진하는 케이블3社의 연합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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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디어그룹 Liberty Media의 John Malone 회장이 미국 케이블TV 업계 Top3 사업자인 컴캐스트(Comcast)와 차터(Charter), 그리고 콕스(Cox)가 무선사업을 위해 서로 연합해 T-Mobile 인수를 추진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고 1월11일(현지시간) Bloomberg를 인용해 Fiercecable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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